[영남일보]김윤옥영부인 수양아동청와대초청 약속, 5.4.수양다문화초청자선음악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어린이날인 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으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전용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어린이날인 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으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전용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문화 가정 자녀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큰 대한민국에서 세계의 주인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더 큰 꿈을 가지자”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어린이 180여 명을 초청해 ‘더 큰 꿈,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대통령 전용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함께 전용기(공군 1호기)에 탑승해 직접 시설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가 올해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나라의 품격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4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국제백신연구소(IVI) 자선음악회’에 참석해 “우리는 겸손하게 다른 나라를 도울 것”이라며 “도움을 받던 나라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희망을 세계에 심겠다”고말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어린이 200여명과 함께 국제백신연구소 설립협정 서명국 대사 등 외교사절과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 주요 후원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참석자들은 단연코 (사)나봄문화·한국수양부모협회(회장 박영숙)에서 키우는 위탁아동들, 즉 수양부모들이 돌보는 아동, 서울 이태원의 이주노동자의 다문화 아이들 50여명이었다. 여러 색깔의 피부를 가진 이들 어린이는 잠시 쭈뼛거리다 김 여사에게 얼른 다가가 손을 잡고, 팔짱을 끼기도 하고, 허리를 슬쩍 껴안아보기도 하면서 애정을 보였다.

이에 김 여사는 구미 출신인 박영숙 회장에게 “왜 버려졌냐”며 아이들의 사연을 일일이 물어보는 등 큰 관심을 나타내면서 “조만간 수양·다문화 아동들을 청와대로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다.

2010-05-06 07:33: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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